4인 가구 최대 100만원, 서울시 농식품 바우처 지원

서울시, 저소득층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

 

서울시는 최근 식료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저소득층의 먹거리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 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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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생계급여를 받는 가구 중 임산부 또는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1,951,287원 이하)

 

 

지원 금액 (가구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월 6만 5천 원
4인 가구	연말까지 최대 100만 원 지원

 

 

 

 

 

 

신청 방법

신청 기간: 2024년 3월 ~ 12월(10개월)

신청 장소:

온라인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
ARS	전화신청 1551 - 0857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한 번 신청하면 12월까지 자동 지원, 단 매달 자격 검토 후 지원 여부 결정

 

 

 

 

사용 방법

‘농식품 바우처 카드’ 발급 후 사용

구매 가능 품목: 국산 채소, 과일, 육류, 달걀, 흰 우유, 잡곡, 두부류 등

 

사용 가능한 곳:

 

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GS25 등

온라인몰: 농협몰 등

 

 

 

 

 

지원 지역 (2025년 15개 사업 추진 자치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관악구, 서초구, 강동구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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